7월 2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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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막달레나는 그분을 알고 사랑했습니다.
아니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고 사랑합니다.
아니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의 현장에서
그분을 믿고 따르는 신앙생활 안에서
참으로
사랑의 관계를 누리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