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본당 소개
주보성인
본당연혁
신부님,수녀님,회장님
우리 성당 모습
본당 오시는 길
미사와 전례
미사시간 안내
매일 미사
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사제의 주일 말씀 당겨 읽기
추억의 소곤소곤
본당사무실
공지사항
본당주보
교구주보 PDF
월평의 소리
사제의 뜰
우리네 뜨락
사목협의회
조직/분과
분과별게시판
주일학교/청년회
교사회 외침
청년회 이야기
복사단 재잘거림
주일학교/청년회 사진 갤러리
기초공동체커뮤니티
성모회
금빛성경대학
연도회
제대회
레지오
본당사진모음
본당의 이모저모
월평의 꽃, 주일학교
사랑의 피어나는 기초공동체
사목협의회 사진 갤러리
본당 소개
주보성인
본당연혁
신부님,수녀님,회장님
우리 성당 모습
본당 오시는 길
미사와 전례
미사시간 안내
매일 미사
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사제의 주일 말씀 당겨 읽기
추억의 소곤소곤
본당사무실
공지사항
본당주보
교구주보 PDF
월평의 소리
사제의 뜰
우리네 뜨락
사목협의회
조직/분과
분과별게시판
주일학교/청년회
교사회 외침
청년회 이야기
복사단 재잘거림
주일학교/청년회 사진 갤러리
기초공동체커뮤니티
성모회
금빛성경대학
연도회
제대회
레지오
본당사진모음
본당의 이모저모
월평의 꽃, 주일학교
사랑의 피어나는 기초공동체
사목협의회 사진 갤러리
wolpyoung.catb.kr
월평
오시는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유지
출석부
매일미사
최신글
본당주보
PDF주보
교구사목지침
본당 갤러리
본당 소개
주보성인
본당연혁
신부님,수녀님,회장님
우리 성당 모습
본당 오시는 길
미사와 전례
미사시간 안내
매일 미사
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사제의 주일 말씀 당겨 읽기
추억의 소곤소곤
본당사무실
공지사항
본당주보
교구주보 PDF
월평의 소리
사제의 뜰
우리네 뜨락
사목협의회
조직/분과
분과별게시판
주일학교/청년회
교사회 외침
청년회 이야기
복사단 재잘거림
주일학교/청년회 사진 갤러리
기초공동체커뮤니티
성모회
금빛성경대학
연도회
제대회
레지오
본당사진모음
본당의 이모저모
월평의 꽃, 주일학교
사랑의 피어나는 기초공동체
사목협의회 사진 갤러리
업데이트
2024년 06월 09일 주보 공...
2024년 06월 02일 주보 공...
2024년 05월 26일 주보 공...
2024년 05월 19일 주보 공...
추억의 소곤소곤
미사와 전례
추억의 소곤소곤
2021.07.19 10:26
장재봉신부님의 소곤소곤
가톨릭부산
조회 수
57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장재봉신부님의 소곤소곤
부산교구 주보 "소곤소곤" 6권의 집필내용을 올려드립니다.
(2021년
본당의 날
'문제를 풀면서 신앙을 훌쩍 키웁시다.'
문항과 함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2
37. 미사 진행 도중에 들어와서 성체를 영하는 사람을 볼 때 분심이 듭니다. 성체만 영하면 미사 참례가 인정되는 것인지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8.31
67
301
105. 미사의 중심이 제대라면 미사가 없을 때에는 감실에 절을 해야 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1.18
66
300
167. 영세를 통해 모든 죄는 사함 받는데 한 달 후에 첫 고해를 시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례 이후의 죄만 고백하면 됩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5
65
299
71.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 이웃을 위해서 기도하면 더 잘 들어주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저 제 느낌일까요?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09
65
298
46. 미사 예물을 바쳤는데 발표되지 않았다고 사무실에 따지는 경우를 봅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0
65
297
24. 본당 신부님의 ‘아닌 모습’ 때문에 신앙에 회의가 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16
65
296
52. 영세한 사람은 모두 구원받습니까? (문제 9)
월평모힐라리오
2021.09.17
64
295
2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루카 12,10)라는 말씀이 어렵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2.01.11
63
294
182. 금육을 잘 지키고 싶습니다. 금육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달걀이나 우유도 먹지 말아야 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7
63
293
111. 신부님들께서 힘들더라도 죄 많은 평신도들에게 성체를 분배시키는 일은 삼가 해 주기 바랍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11.25
63
292
56. 주일에는 미사에만 참석하면 의무를 다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1.09.22
63
291
31. 신경에서 말하는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 이 무슨 뜻입니까? (문제 7)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4
63
290
35. 미사에 참석하는 신자들의 차림새에 정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습니다.
월평모힐라리오
2021.08.28
62
289
10. 혼배미사 후에 대추나 밤을 던지며 “아들 많이 낳으라.”고 축수하는 폐백 문화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외람되지 않습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7.30
62
288
73. 기도 방법이 다양하던데요. 가장 좋은 기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문제 13)
1
월평모힐라리오
2021.10.12
61
287
142. 사제를 마음 속으로 사랑하는 것도 잘못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12.31
59
286
161. 영성체 때 신부님께서 성체를 두개 주셔서 당황했습니다. 성체를 두개 모셔도 되나요?
월평모힐라리오
2022.01.05
58
285
85. 교무금의 정확한 의미를 가르쳐주세요. (문제 16)
월평모힐라리오
2021.10.26
57
»
장재봉신부님의 소곤소곤
가톨릭부산
2021.07.19
57
283
9. 뉴에이지 운동이 무엇입니까?
월평모힐라리오
2021.07.29
56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이름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