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지가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담아
2021년 7월17일 발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홍보분과와
정성껏 그리고 기꺼이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뜻깊은 소식지가 되기 위해서는
1.냉담하고 계신 교우님 문앞에 슬쩍 두고 온다.
2.어색한데 따뜻한 마음이 가는 이웃에게 나누어 본당의 소식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
입교 권면을 한다.
3.뜨거운 냄비 받침으로 쓰는 척 하며 냉담하는 자녀에게 보게 한다.
^^ 더운 날 복된 하루들 되십시오.

2021년 7월17일 발행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홍보분과와
정성껏 그리고 기꺼이 원고를 보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뜻깊은 소식지가 되기 위해서는
1.냉담하고 계신 교우님 문앞에 슬쩍 두고 온다.
2.어색한데 따뜻한 마음이 가는 이웃에게 나누어 본당의 소식으로 이야기 꽃을 피우다
입교 권면을 한다.
3.뜨거운 냄비 받침으로 쓰는 척 하며 냉담하는 자녀에게 보게 한다.
^^ 더운 날 복된 하루들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