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의 것이 아닌모든 것에서 자유하는 축복의 날이 되면 좋겠습니다.주님의 것이 아닌짐을 벗어내고그분께서 친히 주신 것만 지니는 축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그분께서 말씀하셨으니따르는 자에게꼭 평화를 주실 것입니다.진심으로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