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 우리 모두가 말씀의 칼날을
자신 안에
자신의 행위에만 들이대는 축복을 얻기 바랍니다.
말씀의 칼로
내 잘못된 심사와 생각과 행위를 잘라내는
고통의 하루이기를 원합니다.

해서 우리가 모두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고, 올바른 길을 걷는 이가 되어
하늘나라를 차지하는
영광의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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