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지옥은 떼밀려 가는 곳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해 도달하는 곳이라는 걸
작은 생각 하나가 일으키는 혼돈의 소용돌이가 알려 줍니다.

스스로의 잘못에 대하여
양심이 찔리고
마음이 괴로운
그 편찮은 상태가 깨닫게 합니다.

그분의 이름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분의 능력을 자신의 목표를 위해 악용한다면
평화는 달아납니다.

부디
그분의 평화를 소유한 참 부자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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