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l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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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오늘 세상을 두려워하며 희생을 미루고
사랑하기 힘들다고 마음을 꽉 잠가버린
우리에게 찾아와 말씀하십니다.
부활의 생명으로 자유하라 당부하십니다.
부활인답게 자비를 베풀라 이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