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오늘 세상을 두려워하며 희생을 미루고사랑하기 힘들다고 마음을 꽉 잠가버린우리에게 찾아와 말씀하십니다.부활의 생명으로 자유하라 당부하십니다.부활인답게 자비를 베풀라 이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