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주말 제377차 환영식

지난 6월 25일(금) 오후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2박 3일간의
부산교구 ME주말 제377차를 김기삼 가브리엘&나미애 가브리엘라 부부가 비대면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모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월 비대면 모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된 ME주말입니다.
특별히 우리 성당 참가자인 김기삼&나미애 부부는 본당 ME대표 부부의 배려로 동항성당 옆
마리아 피정센타에서 부부만의 ME주말을 체험했습니다.

2박3일간의 주말체험 기간 중에 본당ME총무 부부의 식사 준비와 배달이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본당 대표부부 김창수 바오로&황정숙 바울라, 본당 ME총무 이준혁 사무엘&강선희 루치아 부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ME주말을 계기로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본당 ME횔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