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아주 작은 분으로 만들어버리는 일이우상숭배입니다.하느님을 곁으로 치워버리고 뒤에다 밀어두고매사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자신의 뜻대로 처리하는 행위가 우상숭배입니다.하느님을 우상처럼 모실 뿐하느님의 영역을 제한하는 일이기에하느님을 멸시하는 행위입니다.하느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처사입니다.하느님께서 보내주신 보호자 성령을 거부하는 일이며자신의 기준에하느님을 맞추는 고약한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