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운 바오로 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식이 은총과 축복속에서 모두 끝났습니다. 신부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지금처럼 하느님의 뜻을 헤아리시고 참 사랑으로 실천하는 삶으로 살아가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