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미사 후, 성전에서 해당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모여 단체로 주회합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정상적인 회합은 어렵고 시작기도와 까떼나, 묵주기도 1단과 마침기도를 함께 바치고 비밀헌금과 단장 지시사항, 활동보고 등은 예전처럼 단체 대화방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나마 레지오 회합을 할 수 있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회합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직은 정상적인 회합은 어렵고 시작기도와 까떼나, 묵주기도 1단과 마침기도를 함께 바치고 비밀헌금과 단장 지시사항, 활동보고 등은 예전처럼 단체 대화방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나마 레지오 회합을 할 수 있게 되어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회합을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