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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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례자 요한의 탄생축일을 맞아,
우리의 고통에 허덕일 것이 아니라
정녕 "주님의 손길이 우리를 보살피고” 계신 것을
온 세상에 알게 하는 축복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