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22,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주님을 충실히 따를 때라도
어려움과 조롱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더욱더 주님께 대한 믿음이 요구됩니다.

그래서 믿음은 좁은 문입니다.
큰 문으로
편안한 문으로 가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좁은 문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