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인간의 인격은 유한하고 불완전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모자람을 채워주기 위해서
언약을 맺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언약은 우리와 성령으로 통하십니다.

우리의 오늘이 먼저 그분의 나라를 구하고
그분의 의로움을 찾게 되면 정말 좋겠습니다.
주님의 의로움으로만 채우는 축복으로
‘말씀에 순명하는 날’로
하늘에 기록되면 너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잊지 못하시는
오늘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그분께서는 우리의 필요함을 알고 계십니다.
의심치 말고 의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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