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 사도처럼주님께 자랑할 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바오로 사도처럼누구보다 "더 많이"사랑했다고누구보다 "더 지독하게"인내했다고그 누구보다"자주" 감사드렸다고고백하는 빛의 자녀가 되시길..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