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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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 사도처럼
주님께 자랑할 일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바오로 사도처럼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했다고
누구보다 "더 지독하게"
인내했다고
그 누구보다
"자주" 감사드렸다고
고백하는
빛의 자녀가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