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어제 합동주회때 1922꾸리의 pr겸손하신마리아의 1000차 주회의 날이였습니다







코로나19만 아니였으면 많은 단원들의 축하속에
먹걸리 파티라도 하였을텐데 아쉬지만 함께한 레지오 단원들의 축하의 박수와 이추성 베드로 부주임 신부님의 격려와 축하의 메세지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겸손하신마리의 단원님들께서 떡과 음료수로 축하의 답례를 하였습니다.
2000차 아니 3000천 까지 쭉~순항하시길 기도드림니다.
단장 하영숙 모니카
부단장 조민자 도르테아
서기 신미남 소화데레사
회계 이미둘 데레사
단원 김금선 요안나.손해숙 안눈치아.권정임 마리아. 박경희 아네스
많은 격려와 축하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