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참된 부자입니다.내어 줄 것이 퍽이나 많은 존재입니다.기꺼이 주고 베풀 힘을 때마다 채움 받는 축복인입니다.때문에 주님께서는온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이 세상과 다르기 원하십니다.지친 세상에 웃음을 주고기운을 북돋우는 역할을 맡기 원하십니다.그렇게 당신의 나라를 알리고당신의 나라로 초대하라 이르십니다.그분의 평화를 전하라 명하십니다.우리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