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13,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리스도인은 참된 부자입니다.
내어 줄 것이 퍽이나 많은 존재입니다.
기꺼이 주고 베풀 힘을 때마다 채움 받는 축복인입니다.

때문에 주님께서는
온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이 세상과 다르기 원하십니다.
지친 세상에 웃음을 주고
기운을 북돋우는 역할을 맡기 원하십니다.
그렇게 당신의 나라를 알리고
당신의 나라로 초대하라 이르십니다.
그분의 평화를 전하라 명하십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신앙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