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코로나19 이후 그동안 중단 되었던 레지오 회합이 주임 신부님의 지침에 따라 분산해서 통합으로 첫 회합을 하였습니다.
비록 약식으로 진행하였지만 성모님의 군단으로서
오랜만에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시간이였습니다
레지오 단원은 하느님의 말씀을 말씀으로 읽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교회와 이웃에게 모범이 되는것이 레지오 단원의
역할이자 임무라는 블란디나 수녀님의 훈화 말씀과 이추성 베드로 부주임 신부님의 강복으로
회합을 마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