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5단계로 성전의 좌석 수가 30%로 180명까지
참례인원을 수용할 수 있지만
교중미사에는 늘 교육관에 마련되어있는 이동 성전으로 갑니다.
영성체 예식 때 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고 오실 땐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혹시 넘어지시면 어쩌지 ...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저희에게 와주시는 하느님!
저희의 걱정은 먼지처럼 날려주시고,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게 해주시는 우리의 하느님!

참례인원을 수용할 수 있지만
교중미사에는 늘 교육관에 마련되어있는 이동 성전으로 갑니다.
영성체 예식 때 신부님께서 성체를 모시고 오실 땐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혹시 넘어지시면 어쩌지 ...
감사합니다.
어떻게든 저희에게 와주시는 하느님!
저희의 걱정은 먼지처럼 날려주시고,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게 해주시는 우리의 하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