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성혈 대축일 이었던 지난 주 6월 6일
교중미사 중에
권지호(프란치스코) 총대리 신부님의 집전으로
21명이 견진을 받았습니다.
인호를 받은 견진 대상자 외 신자들도
영혼에 새겨진 인호로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느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교중미사 중에
권지호(프란치스코) 총대리 신부님의 집전으로
21명이 견진을 받았습니다.
인호를 받은 견진 대상자 외 신자들도
영혼에 새겨진 인호로
우리가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느님의 자녀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