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더욱 더 힘을 내기 바랍니다.주님만큼 사랑하고 있습니까?더 사랑하기 원합니다.하느님의 일은 드러나지 않는 헌신입니다. 그러니 더욱 절제하여주님께서 주시는 그 은밀한 기쁨으로 족하시기를 소원합니다.무익하고 쓸모없는 우리가하느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해 주신 은혜가최고입니다.꼭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고 불러 주신 그 은혜가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