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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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더욱 더 힘을 내기 바랍니다.
주님만큼 사랑하고 있습니까?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하느님의 일은 드러나지 않는 헌신입니다.
그러니 더욱 절제하여
주님께서 주시는 그 은밀한 기쁨으로 족하시기를 소원합니다.

무익하고 쓸모없는 우리가
하느님을 섬기는 삶을 살게 해 주신 은혜가
최고입니다.
꼭 거룩하게 살게 하시려고 불러 주신 그 은혜가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