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Jun 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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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갉아 먹는 삶의 독소는 다양합니다.
그 독은 스스로 확인하고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려는
원의만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는 오늘 사랑하는 여러분께
한 가지를 강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삶을 주님으로만 채우십시오’

그러면
모든 것이 흘러갑니다.
모든 것이 새로워집니다.
모든 것에서 자유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