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은 똑같은 사랑이기에 삼위이지만 일체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처럼 죄를 피하고
사랑을 선택할 때,
이미 삼위일체 하느님께 흡수된 신비의 존재로 거듭납니다.
온 그리스도인들이 이 진리에 감격하기 원합니다.

모세의 설명과 바오로 사도의 증거가
우리를 주님 사랑에 깊이 빠져 들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이 좋은 날,
아버지 하느님을 한껏 찬미하고
예수님을 진하게 사랑하여
성령의 연인이 되는 축복이 있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 3월 3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3.31 4
840 4월 10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10 4
839 4월 1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11 4
838 4월 13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13 4
837 4월 19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18 4
836 4월 26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27 4
835 4월 29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29 4
834 4월 30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4.30 4
833 5월 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01 4
832 5월 3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03 4
831 5월 6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06 4
830 5월 11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11 4
829 5월 18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18 4
828 5월 22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22 4
827 5월 24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25 4
826 5월 25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25 4
825 5월 28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28 4
» 5월 30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5.30 4
823 6월 5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05 4
822 6월 6일 2 월평장재봉신부 2021.06.06 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