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충은 유혈이 낭자하면서도
신음 소리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들은 천주의 가르침이 지엄하다고 하면서,
임금이나 부모의 명은 어길지언정
천주를 배반할 수는 없다고 하였으며,
칼날 아래 죽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였습니다.”라는
증언처럼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1 | 5월 20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0 | 5 |
240 | 5월 21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1 | 5 |
239 | 5월 22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2 | 4 |
238 | 5월 23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3 | 5 |
237 | 5월 24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5 | 4 |
236 | 5월 25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5 | 4 |
235 | 5월 26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6 | 8 |
234 | 5월 27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7 | 6 |
233 | 5월 28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8 | 4 |
» | 5월 29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29 | 5 |
231 | 5월 30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30 | 4 |
230 | 5월 31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5.31 | 3 |
229 | 6월 1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1 | 3 |
228 | 6월 2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3 | 3 |
227 | 6월 3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3 | 5 |
226 | 6월 4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4 | 5 |
225 | 6월 5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5 | 4 |
224 | 6월 6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6 | 4 |
223 | 6월 7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7 | 3 |
222 | 6월 8일 2 | 월평장재봉신부 | 2021.06.09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