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성령강림대축일 미사가 있었습니다. 본당에서는 성령칠은카드를 준비해 미사중에 신자들이 하나씩 뽑는 행사를 실시해서 그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예비자 모집을 위한 예비자 환영식도 있었습니다. 5분의 예비자를 환영하기 위한 신부님, 수녀님, 본당회장님의 축하 인사가 있었으며 앞으로 열심히 교리공부를 통해 새식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그 동안 하지 못했던 예비자 모집을 위한 예비자 환영식도 있었습니다. 5분의 예비자를 환영하기 위한 신부님, 수녀님, 본당회장님의 축하 인사가 있었으며 앞으로 열심히 교리공부를 통해 새식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