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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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무대입니다.
삶을 연출하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온 날들을
주님께서 아낌없이 도우시고 쉼 없이 응원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삶이 아버지 하느님께서 받은 귀한선물이라
이토록 귀히 여기시며
애지중지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찹니다.
온 영혼이 감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