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무대입니다.삶을 연출하는 유일한 공간입니다.우리가 살아가는 온 날들을 주님께서 아낌없이 도우시고 쉼 없이 응원하는 이유입니다.우리의 삶이 아버지 하느님께서 받은 귀한선물이라이토록 귀히 여기시며애지중지하신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마음이 벅찹니다.온 영혼이 감격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