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본당에서 교중 미사 중에 본당의 큰 나무로 계신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 성가대와 교우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며, 코로나 19로 뵐 수 없는 부모님과 이미 주님 품으로 떠나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어린이 날 기념으로 어린이들에게 과자 선물을 한 보따리 품에 안겨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띠며 귀가하였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본당에서 교중 미사 중에 본당의 큰 나무로 계신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습니다. 성가대와 교우들은 ‘어머니의 마음’을 부르며, 코로나 19로 뵐 수 없는 부모님과 이미 주님 품으로 떠나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어린이 날 기념으로 어린이들에게 과자 선물을 한 보따리 품에 안겨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은 행복한 미소를 띠며 귀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