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하느님께서 그리신 복음이다'라는 글을 보았다.
성당 마당을 들어서면 반기는 예쁜 꽃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길 바라며 화단을 가꾸신다는 신부님과
흙을 다듬고 고르는 수녀님, 문총무님 가족들을 주일 오후에 만났다.
잠시 멈춰 눈으로 꽃들을 읽는다.
예쁜 꽃들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꽃 보듯 세상만사를 보라고......'
감사한 마음 담아 사진 몇 장 찰칵~!
'하느님께서 그리신 복음이다'라는 글을 보았다.
성당 마당을 들어서면 반기는 예쁜 꽃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길 바라며 화단을 가꾸신다는 신부님과
흙을 다듬고 고르는 수녀님, 문총무님 가족들을 주일 오후에 만났다.
잠시 멈춰 눈으로 꽃들을 읽는다.
예쁜 꽃들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꽃 보듯 세상만사를 보라고......'
감사한 마음 담아 사진 몇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