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하느님께서 그리신 복음이다'라는 글을 보았다.
성당 마당을 들어서면 반기는 예쁜 꽃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되길 바라며 화단을 가꾸신다는 신부님과
흙을 다듬고 고르는 수녀님, 문총무님 가족들을 주일 오후에 만났다.
잠시 멈춰 눈으로 꽃들을 읽는다.
예쁜 꽃들이 나에게 말을 건낸다.
'꽃 보듯 세상만사를 보라고......'

감사한 마음 담아 사진  몇 장 찰칵~!
KakaoTalk_20210503_180609926.jpg

KakaoTalk_20210503_180622216.jpg

KakaoTalk_20210503_180633036.jpg

KakaoTalk_20210503_180654039.jpg

KakaoTalk_20210503_180711514.jpg

KakaoTalk_20210503_180738916.jpg

KakaoTalk_20210503_180758286.jpg

KakaoTalk_20210503_180819497.jpg

KakaoTalk_20210503_180850899.jpg

KakaoTalk_20210503_180918329.jpg


  1. 12월 19일 세례식(2)

  2. 12월 19일 세례식(1)

  3. 12월 14(화) 저녁미사

  4. 12월 14일 (화) 모든 것이 하느님이다 -십자가의 성요한

  5. 12월12일 22년도 사목위원 임명장 수여 및 첫 사목협의회-2

  6. 12월12일 22년도 사목위원 임명장 수여 및 첫 사목협의회-1

  7. 12월12일 예비신자 마무리 교리

  8. 12월11일(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9. 12월 5일 전례봉사자 교육 수료

  10. 12월 5일 본당의 이모저모

  11. 12월 4일(토) 어려운 이웃돕기- 김장나누기

  12. 2021년11월30일 대림특강

  13. 11월28일 레지오 마리애 100주년 기념 시상식

  14. 11월28일 대림 제1주일 시작

  15. 10월24일 요셉동산

  16. 8월11일(수) 새 화단에 나무심기

  17. 5월2일 주일 오후 풍경

  18. 4월18(일)가톨릭 영상교리 상영-신자 재교육 활용

  19. 21.04.04 부활대축일

  20. 21.04.03 부활전야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