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른다
긴긴 터널같은 시간이
지금도 똑같이 흐른다
쌓인다
삼백육오일 하고도 5개월
기다림도 기대도 피로도 쌓여만 간다
잊힌다
꿈꾸었던 만 가지 희망이
꺼내보지 못한 채 잊혀진다
그러나....
선물이다
흐르고 쌓이고 잊혀진다 해도
하느님의 선물이다
기쁨이다
경쟁에 지쳐있는 나에게
어디로 가는지 휴식을 주는 기쁨이다
천국이다
하느님의 돌보심을 믿고
찬미와 감사하는 마음은 천국이 된다
※ 지금, 이 세상에서 사경을 접하더라도 하느님과 동행하면 천국이다. 누구에게나 공정하신 공의로운 정의의 결정체, 하느님과 동행하는 자는 찬미와 감사를 드린다.
긴긴 터널같은 시간이
지금도 똑같이 흐른다
쌓인다
삼백육오일 하고도 5개월
기다림도 기대도 피로도 쌓여만 간다
잊힌다
꿈꾸었던 만 가지 희망이
꺼내보지 못한 채 잊혀진다
그러나....
선물이다
흐르고 쌓이고 잊혀진다 해도
하느님의 선물이다
기쁨이다
경쟁에 지쳐있는 나에게
어디로 가는지 휴식을 주는 기쁨이다
천국이다
하느님의 돌보심을 믿고
찬미와 감사하는 마음은 천국이 된다
※ 지금, 이 세상에서 사경을 접하더라도 하느님과 동행하면 천국이다. 누구에게나 공정하신 공의로운 정의의 결정체, 하느님과 동행하는 자는 찬미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