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가 하느님의 집이 우리의 희생과 봉사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고마운 하느님의 장소로 알려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구원을 기다리시는 그분의 나라를 쑤욱 키워가는 일꾼이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