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p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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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가
하느님의 집이
우리의 희생과 봉사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고마운
하느님의 장소로 알려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의 구원을 기다리시는
그분의 나라를 쑤욱 키워가는 일꾼이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