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말씀일기(레위 17-19)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p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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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할 때에
그것을 제단 위에서 쓰라고 너희에게 주었다.
피가 그 생명으로 속죄하기 때문이다.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