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에 각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발씻김 예식'(세족례)를
진행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자주 경험 할 수 없었던 예식을 진행해보며
부모님과 자녀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하며,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 주신 예수님의 모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행하였습니다. 가정에서 자주 경험 할 수 없었던 예식을 진행해보며
부모님과 자녀간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서로에게 감사하며,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 주신 예수님의 모범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