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만에 다시 만난 주일학교 친구들 ♥
다들 키도 쑥쑥 자라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줘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도 3시50분까지 아이들 보내 주시면됩니다.
다음주에는 모두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5세부터 초등6학년까지 새로운 친구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미사드립시다~~^^
여성부회장님과 자모회, 청소년분과장님께서 간식과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봉사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키도 쑥쑥 자라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줘서 너무 기뻤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도 3시50분까지 아이들 보내 주시면됩니다.
다음주에는 모두 만날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을께요.
5세부터 초등6학년까지 새로운 친구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미사드립시다~~^^
여성부회장님과 자모회, 청소년분과장님께서 간식과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봉사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