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악한 행실은 그분께 보여드릴 때 고쳐집니다.
추한 죄도 그분의 사랑에 나아갈 때 사라집니다.
이는 믿음으로 내 허물을 온전히 드러내 보이는 행위이기에
하느님께 모자람이 없습니다.

매사 모든 일에서
성령의 뜻으로 생각과 마음을 부추김 받아야 합니다.

빛의 자녀,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분의 빛으로 밝고 그분의 말씀으로 명쾌합니다.
어둠으로 가릴 수 없는 빛을 지닌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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