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축하 드립니다."
2021년 4월 10일 부활 팔일축제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중에 예비신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광야의 유혹을 물리치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을 견디어 내신 13분의 예비신자들이 오늘 세례로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주례 사제의 "세례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신앙생활의 시작이다." 라는 말씀처럼 신 영세자들이
충실히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 10일 부활 팔일축제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중에 예비신자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광야의 유혹을 물리치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많은 유혹과 어려움을 견디어 내신 13분의 예비신자들이 오늘 세례로 새로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주례 사제의 "세례가 끝이 아니라 이제 신앙생활의 시작이다." 라는 말씀처럼 신 영세자들이
충실히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