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기 위해 똔득탕 성전에 모인 교우들은 ‘십자가의 길’로 전례를 시작하였습니다.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그리고 영성체로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를 가슴에 지니고 눈앞에 모셔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뵙길 바라는 이는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복된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기 위해 똔득탕 성전에 모인 교우들은 ‘십자가의 길’로 전례를 시작하였습니다. 말씀 전례와 십자가 경배, 그리고 영성체로 주님 수난 예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오늘뿐만 아니라 매일 십자가를 바라보며, 십자가를 가슴에 지니고 눈앞에 모셔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뵙길 바라는 이는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라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을 되새기는 복된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