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축하합니다+
성삼일 전례중 최고 절정의 시간인 파스카 성야미사가 지난 3일 봉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봉헌 되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미사가 재개 되어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미사를 봉헌 하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든 신자분들이
생각하는 은총의 밤이 된거 같아서 아직까지도 그 감동이 남아있는것 같네요.
이번 미사는 평신도 협의회, 천상의 화음 세라핌 성가대,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예식을 수행하는 성인복사단!!
그리고 이번에는 청년회에서 더불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새로오신 2보좌신부님과 신자들과 더욱 가까워진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미사가 원활히 봉헌할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사진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삼일 전례중 최고 절정의 시간인 파스카 성야미사가 지난 3일 봉헌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인하여 봉헌 되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미사가 재개 되어 모두가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미사를 봉헌 하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든 신자분들이
생각하는 은총의 밤이 된거 같아서 아직까지도 그 감동이 남아있는것 같네요.
이번 미사는 평신도 협의회, 천상의 화음 세라핌 성가대,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예식을 수행하는 성인복사단!!
그리고 이번에는 청년회에서 더불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새로오신 2보좌신부님과 신자들과 더욱 가까워진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미사가 원활히 봉헌할수 있게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사진으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