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직 시행중인 상황을 감안하여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례의 해설과 독서는 청년회에서 맡아 진행하였으며,
성가대의 특송이 2년 만에 부활성야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주임신부님의 장엄강복으로 미사를 마쳤습니다.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전례의 해설과 독서는 청년회에서 맡아 진행하였으며,
성가대의 특송이 2년 만에 부활성야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으며
주임신부님의 장엄강복으로 미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