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오후 3시,
예수님 수난의 길을 걷는 공동기도 (14처)가 있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신 예수님의 겟세마니의 울음이
우리를 위한 '예수의 사랑'임을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다시 듣는다.
우리 마음의 동굴을 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오후 3시,
예수님 수난의 길을 걷는 공동기도 (14처)가 있었다.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하신 예수님의 겟세마니의 울음이
우리를 위한 '예수의 사랑'임을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다시 듣는다.
우리 마음의 동굴을 열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