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숨은 그림자 일꾼들- 사목회

+찬미예수님+
어느덧 사순시기도 이제 절정에 이르고 있네요.^^


오늘은 저희 본당에 숨은 일꾼들을 간단 소개 해드립니다.
우리 본당은 규모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일이  많이 필요하죠.
우리가  본당에 오고 가며 그냥 지나치는 공간과 행사등이
사실 이 뒤에는 본당 사목위원분들의 많은 노력이 있답니다.

또한 이에 신부님도 질세라 많은 노력과 일을 하시고 계시답니다.
신부님과 신자들이 이렇게 하나가 되어 뒤에서 봉사를 하고 계시니 우리 본당의 앞날은
눈이 부실정도로 밝은 미래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그럼 다음에 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며,
코로나 속에서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날들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