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오전 10시, 후엔시 교리실에 예비 신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멈추었던 교리가 다시 시작되어 도나타 수녀님의 힘찬 강의로 예비 신자들은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17일 수요미사 후에는 평일반도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예비 신자들은 5월 30일 삼위일체 대축일에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3월 14일 오전 10시, 후엔시 교리실에 예비 신자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멈추었던 교리가 다시 시작되어 도나타 수녀님의 힘찬 강의로 예비 신자들은 복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17일 수요미사 후에는 평일반도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예비 신자들은 5월 30일 삼위일체 대축일에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