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신앙과 복음의해.....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를 온전하게 드리지 못함을 대신하여 '성가-가사-묵상'을 돕고자 주일, 대축일 준비된 성가의 가사를 이곳에 정리하여 둡니다. 코로나19는 '가사에 농축된 복음'으로 '신앙의 은총'이 충만해지는 기회입니다.
※ (▶)를 클릭하면 파이프오르간 반주와 함께 성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입당 #280
(▶) #511 미약하온 우리 제물
1) 미약하온 우리 제물 자비로이 받아 네 제물과 합하여서 성부께 드리소서
2) 주님이 우리 위하여 스스로 몸 바쳐 십자가에 희생되니 감사할 뿐이외다
3) 우리도 주님 본받아 희생제물 되어 십자가 상 그 수난을 생각하옵니다.
4) 나를 따르려 하거든 가진 것 다 팔아 가난한 자 주라하신 그 표양 따르리다
영성체 #156, #180
(▶) #156 한 말씀만 하소서
(▶) #281 성 요셉
1) 영원한 천주 성부가 간택하신 요셉 성모의 보호자시니 만민아 찬양하여라 성 요셉은 의덕으로 지극히 복되니 우리 모두 그의 덕행을 찬미하오리
2) 영원한 천주 성자의 양부 되신 요셉 성가정 모범 되시니 만민아 찬양하여라 성 요셉은 겸덕으로 지극히 복되니 우리 모두 그의 덕행을 따르오리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를 온전하게 드리지 못함을 대신하여 '성가-가사-묵상'을 돕고자 주일, 대축일 준비된 성가의 가사를 이곳에 정리하여 둡니다. 코로나19는 '가사에 농축된 복음'으로 '신앙의 은총'이 충만해지는 기회입니다.
※ (▶)를 클릭하면 파이프오르간 반주와 함께 성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입당 #280
(▶) #280 성 요셉 찬양하세
1) 성 요셉 찬양하세 주님의 양부를 정결하신 성 요셉 마리아의 정배
2) 축복받은 성 요셉 찬미할지어다 만물 창조한 주를 돌보신 아버지
3) 구세주 예수님을 기르신 성 요셉 우리를 생명 길로 인도하옵소서
후렴 : 의로우신 성 요셉 우리 양자로 삼아 언제나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시며 의롭게 생활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예물준비 #5111) 성 요셉 찬양하세 주님의 양부를 정결하신 성 요셉 마리아의 정배
2) 축복받은 성 요셉 찬미할지어다 만물 창조한 주를 돌보신 아버지
3) 구세주 예수님을 기르신 성 요셉 우리를 생명 길로 인도하옵소서
후렴 : 의로우신 성 요셉 우리 양자로 삼아 언제나 우리 마음을 정결케 하시며 의롭게 생활 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 #511 미약하온 우리 제물
1) 미약하온 우리 제물 자비로이 받아 네 제물과 합하여서 성부께 드리소서
2) 주님이 우리 위하여 스스로 몸 바쳐 십자가에 희생되니 감사할 뿐이외다
3) 우리도 주님 본받아 희생제물 되어 십자가 상 그 수난을 생각하옵니다.
4) 나를 따르려 하거든 가진 것 다 팔아 가난한 자 주라하신 그 표양 따르리다
영성체 #156, #180
(▶) #156 한 말씀만 하소서
1) 사랑의 주여 주님을 모시기에 부당하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내 영혼이 조찰케 되리이다 성체 성혈로 우리게 오시어 영원한 생명 주는 신비한 사랑 새 생명 주신 은혜 감사하리다
2) 이 성체 안에 숨어 계신 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주시어 영원히 주님 안에 살게하소서
3) 이 크신 은총 일치 이루는 기쁨 세상 끝날에 주님을 뵙게 되리 인류 구원 위하여 죽기까지 다 쏟아 주신 지극한 사랑에 무딘 이 마음 감동되어 비오니 성부여 나의 봉헌 받아주소서
파견 #2812) 이 성체 안에 숨어 계신 예수여 연약한 죄인 엎디어 경배하리 떡과 술의 형상에 주 계심을 믿음으로만 깨닫게 되오니 굳건한 신앙 내게 내려주시어 영원히 주님 안에 살게하소서
3) 이 크신 은총 일치 이루는 기쁨 세상 끝날에 주님을 뵙게 되리 인류 구원 위하여 죽기까지 다 쏟아 주신 지극한 사랑에 무딘 이 마음 감동되어 비오니 성부여 나의 봉헌 받아주소서
(▶) #281 성 요셉
1) 영원한 천주 성부가 간택하신 요셉 성모의 보호자시니 만민아 찬양하여라 성 요셉은 의덕으로 지극히 복되니 우리 모두 그의 덕행을 찬미하오리
2) 영원한 천주 성자의 양부 되신 요셉 성가정 모범 되시니 만민아 찬양하여라 성 요셉은 겸덕으로 지극히 복되니 우리 모두 그의 덕행을 따르오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