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주일학교 개학을 하였습니다. 신부님께 안수도 받으며 새로오신 수산나 수녀님께 늦은 인사도 드리는 아이들의 모습보면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넘치는 성바오로 성당의 마당을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