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 28 사순제2주일 교중미사 때
7명(남1, 여6)의 어린이가 첫영성체를 했다.
지난해 교리를 받고 첫영성체를 하여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금년으로 연기되어 지난 1월 15일 부임하신
김수진 사도요한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첫영성체를 했다.

7명(남1, 여6)의 어린이가 첫영성체를 했다.
지난해 교리를 받고 첫영성체를 하여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금년으로 연기되어 지난 1월 15일 부임하신
김수진 사도요한 주임신부님의 주례로 첫영성체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