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젊은이 모임 청년, 교사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성분도 은혜의 집에서 에니어그램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교육도 듣고 의견도 나누고 맛있는 밥도 먹고 수녀님께 질문도 해가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서로에 대해 좀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앞으로 더욱 끈끈하게 발전해 나갈 젊은이 모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