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성당 기쁨의샘 초등부
소년 레지오 단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일년 가까이 주회를 못하고 있던 안타까움 속에서
이번 초등학교 졸업하는 6 학년들을 축하하는 한편
작년 성탄을 준비하며 4 복음서 통독하기를 해왔던 단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선물을 증정하기위해 성모상 앞에서 묵주기도 5단을 바치며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며 기쁨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
명지성당 기쁨의샘 초등부
소년 레지오 단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일년 가까이 주회를 못하고 있던 안타까움 속에서
이번 초등학교 졸업하는 6 학년들을 축하하는 한편
작년 성탄을 준비하며 4 복음서 통독하기를 해왔던 단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선물을 증정하기위해 성모상 앞에서 묵주기도 5단을 바치며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며 기쁨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