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말씀일기(1테살 1-5)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Mar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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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