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수님의 말씀은 억지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는 이미 원수를 사랑할 능력이 주어져 있으며 박해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힘이 주어져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실 뿐입니다. 그것을 꺼내어 사용하는 것은 내 자유의 의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