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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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인간은
그분께 맡기는 방법으로만
사랑을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평하지 않으셔서
오늘도 나의 죄를 헤아릴 줄 모르시는
하느님께 찬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