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사는 사순 제 1주일 미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동안 광야에서 금식을 하고 사탄의 유혹을 받으며 보내신 것처럼 우리도 회개와 기도, 절제와 금식, 깊은 명상과 경건한 생활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겨야겠습니다.
또한 오늘 교중미사중에 2021년 일 년 동안 본당을 위해 수고해주실 사묵위원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봉사해 주시는 사목위원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또한 오늘 교중미사중에 2021년 일 년 동안 본당을 위해 수고해주실 사묵위원 임명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봉사해 주시는 사목위원님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